크리스천 사립학교에서 또래 여학생에게 짝사랑 고백한 8세 女兒 퇴학 당해

오클라호마주의 한 크리스천 초등학교에서 8살난 여아가 또래 여학생에게 "나 너 좋아해"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퇴학당해 파장이 일고 있다. 학교 교장은 동성 친구에게 짝사랑을 고백한 2학년 여아와 5살난 남동생을 더 이상 학교에 데리고 오지 말라고 부모에게 통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일이 발생한 학교는 오와소(Owasso)에 위치한 '리조이스 크리스천 스쿨'로 나타났다. 퇴학당한 아이의 엄마는 "아이가 잘 모르고 다른 여자아이에게 좋아한다고 말한 것을 가지고 퇴학을 당하다니 이게 말이 되느냐"고 분개했다. 이번 해프닝은 주류 매스컴의 집중조명을 받고 있어 머지않아 학교 측이 사과문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7월17일 남가주 어바인에서 미니쿠퍼와 폭스바겐 골프 차량이 정면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미니쿠퍼 탑승자 2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밤 8시께 발생했으며 미니쿠퍼가 화염에 휩싸이면서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가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골프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했다. 사망자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7월17일 오후 6시께(현지시간) 인디애나주 그린우드의 한 쇼핑몰에서 괴한이 자동소총을 난사해 3명이 사망했다. 총격을 목격한 22세 청년이 용의자를 총으로 쏴 사살했다. 이 청년은 합법적으로 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용의자가 총을 쏘는 것을 보자마자 바로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했다. 그린우드 시장은 "용감한 청년이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오는 것을 막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