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에서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가는 환자들이 응급실(ER)에 들어가기 위해 8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고 KTLA 방송이 25일 보도했다. 코로나19 환자가 넘쳐나 병상이 절대적으로 모자르기 때문이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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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에서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가는 환자들이 응급실(ER)에 들어가기 위해 8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고 KTLA 방송이 25일 보도했다. 코로나19 환자가 넘쳐나 병상이 절대적으로 모자르기 때문이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