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50대 한인남성이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쉬빌 경찰국에 따르면 한인 성 이(57)씨가 지난 11일 밤 애쉬빌 스위튼 크릭 로드에 있는 주택에서
아내로 추정되는 여성을 권총으로 위협하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체포됐다. 피해여성은 안전한 곳으로 피신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폭행, 공갈협박, 납치 등의 혐의로 입건됐다. <최수진 기자>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50대 한인남성이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쉬빌 경찰국에 따르면 한인 성 이(57)씨가 지난 11일 밤 애쉬빌 스위튼 크릭 로드에 있는 주택에서
아내로 추정되는 여성을 권총으로 위협하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체포됐다. 피해여성은 안전한 곳으로 피신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폭행, 공갈협박, 납치 등의 혐의로 입건됐다. <최수진 기자>
LA경찰국(LAPD)이 지난 5월2일 LA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발생한 한인남성 양용(40)씨 총격 피살사건 비디오를 5월16일 전격 공개했다. 사건발생 2주만이다. 25분짜리 비디오는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몸에 착용한 바디캠으로 촬영한 것이다. <최수진 기자> ***비디오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0GTvW4wy
미국경제신문은 2024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이 나라가 불체자 천국이 되고 친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이 대학을 점령하고 각종 범죄혐의로 체포자들이 보석금 없이 풀려나는 한심한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트럼프가 정 싫으면 상원, 하원, 주지사 선거에서라도 공화당을 꼭 찍어주세요!
LA지역에서 80대 한인노인이 5월2일 집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LA카운티 검시국이 밝혔다. 사망한 노인은 용 리(Yong Lee, 85)씨로 밝혀졌으며 그가 왜 자살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