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의 톰 틸리스(노스 캐롤라이나)*론 존슨(위스콘신) 연방상원의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CNN이 3일 보도했다. 마이크 리(유타) 상원의원에 이어 24시간 안에 공화당 상원의원 3명이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은 것이다.
특히 리 의원과 틸리스 의원은 상원법사위 소속이어서 법사위가 주도하는 에이미 베럿 대법관 후보의 청문회가 오는 12일부터 열릴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곽성욱 기자>
공화당의 톰 틸리스(노스 캐롤라이나)*론 존슨(위스콘신) 연방상원의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CNN이 3일 보도했다. 마이크 리(유타) 상원의원에 이어 24시간 안에 공화당 상원의원 3명이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은 것이다.
특히 리 의원과 틸리스 의원은 상원법사위 소속이어서 법사위가 주도하는 에이미 베럿 대법관 후보의 청문회가 오는 12일부터 열릴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곽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