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싸인 트럼프 건강상태---누구 말이 맞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향후 48시간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마크 메도우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이날 "지난 24시간동안 대통령의 활력징후가 썩 좋지 않아 향후 48시간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트럼프가 입원중인 월터 리드 육군병원 의료진은 3일 오전 "대통령은 열이 없으며,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메도우스와는 상반된 발언을 했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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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는 소수의 공화당 의원들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 출마하면 공화당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19일 더힐에 따르면 반 트럼프 의원인 공화당의 프레드 업튼 미시간주 연방하원의원은 "트럼프가 2024년 대선에 또 나올 것으로 본다"며 "아직도 공화당 유권자 중 상당수는 트럼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