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학기 UCLA 한인 지원자 2630명, 10명 중 2명만 합격

올 가을학기 UCLA에 캘리포니아 거주 한인학생 2630명(대부분 다른 UC 캠퍼스도 중복지원)이 신입생으로 지원했으며, 이중 19%인 499명이 합격했다. UC 버클리에는 가주민 한인학생 2134명이 신입생으로 지원해, 24.2%에 해당하는 517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UC 총장실은 16일 2020년 가을학기 가주출신 한인 신입생 지원자/합격자 통계를 발표했다. 올 가을학기 가주민 한인학생 3272명이 최소 1개 UC 캠퍼스에 지원했으며 이중 82.1%가 최소 1개 캠퍼스로부터 합격통보를 받았다. UC 어바인에는 한인 2722명이 지원해 36%가 합격했고, UC 샌디에고에는 한인 2664명이 지원해 45.5%가 합격했다. UC 샌타바바라에는 한인 2289명이 지원해 47.1%가 합격했다.

가주 커뮤니티 칼리지에서는 총 864명의 한인학생이 최소 1개 UC 캠퍼스에 지원해 76.3%가 최소 1곳에 합격했다.

올 가을학기 UC 사상 최초로 9개 캠퍼스에 합격한 가주내 라티노 학생이 아시안을 추월했다. 라티노 합격자는 전체 36%, 아시안은 35%였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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