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통령 후보, 클로버샤*해리스*워런으로 압축, 곧 결정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이 확실시되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누구를 부통령 후보를 낙점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에이미 클로버샤 연방상원의원, 카멜라 해리스 연방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 연방상원의원이 최종후보 3인에 들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2일 칼럼을 통해 보도했다.

WP는 바이든의 마음은 클로버샤 쪽으로 기울고 있지만 해리스를 선택해야 한다는 흑인 커뮤니티의 압력이 거세 바이든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진보성향인 워런 상원의원은 후보 낙점에서 살짝 멀어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21일 위스콘신주 할러데이 퍼레이드 도중 SUV가 군중 향해 돌진, 여러명 사망

21일 오후 2시40분께(LA시간) 위스콘신주 워케샤에서 열린 할러데이 퍼레이드 도중 빨간색 SUV가 군중을 향해 돌진해 여러명이 사망하거나 다치는 참사가 빚어졌다. 사고직후 최소 28명이 지역 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여러명이 미성년자로 알려졌다. 경찰은 SUV 운전자를 현장에서 검거해 조사를 진행중이다. <최수진 기자>

카일 리튼하우스 '자유의 몸', 살인 등 모든 혐의에 대해 19일 배심원단 무죄 평결

지난해 8월 위스콘신주 케노샤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자들에게 총을 쏴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은 백인청소년 카일 리튼하우스(18)가 1급살인 등 5개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19일 12명의 배심원단은 만장일치로 이같이 평결하고 케이스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평결로 그렇지 않아도 왼쪽과 오른쪽으로 쪼개진 미국사회의 분열이 더

17일 오전 애나하임 중학교에서 학생이 자살 시도, 생명은 건져

지난 17일 아침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에 있는 오렌지뷰 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자살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언론에 따르면 이 학생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사건발생 후 학교측은 모든 학생들을 귀가시켰다. 해당 학생이 왜, 어떻게 자살을 시도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