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남가주 라구나비치 가정집 앞에서 코요테가 91세 할아버지 물어

캘리포니아주 해변도시 라구나비치의 한 주택 앞에서 신문을 픽업하던 91세 할아버지가 코요테의 습격을 받고 부상을 입었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에 따르면 지난주 라구나비치 시내 한 가정집 앞에서 배달된 신문을 픽업하던 91세 할아버지가 산에서 내려온 코요테에게 물려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신고를 접수한 동물보호국 직원들은 코요테 수색작업을 벌여 코요테 2마리를 잡아 안락사 시켰다. 그러나 DNA 검사 결과 2마리 모두 노인을 공격한 코요테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LA에서 경찰관이 40대 한인남성 총격 살해한 비디오 공개(링크 있음)

LA경찰국(LAPD)이 지난 5월2일 LA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발생한 한인남성 양용(40)씨 총격 피살사건 비디오를 5월16일 전격 공개했다. 사건발생 2주만이다. 25분짜리 비디오는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몸에 착용한 바디캠으로 촬영한 것이다. <최수진 기자> ***비디오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0GTvW4wy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합니다!

미국경제신문은 2024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이 나라가 불체자 천국이 되고 친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이 대학을 점령하고 각종 범죄혐의로 체포자들이 보석금 없이 풀려나는 한심한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트럼프가 정 싫으면 상원, 하원, 주지사 선거에서라도 공화당을 꼭 찍어주세요!

LA카운티 거주 85세 한인노인 집에서 목매 자살

LA지역에서 80대 한인노인이 5월2일 집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LA카운티 검시국이 밝혔다. 사망한 노인은 용 리(Yong Lee, 85)씨로 밝혀졌으며 그가 왜 자살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