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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라구나비치 가정집 앞에서 코요테가 91세 할아버지 물어

캘리포니아주 해변도시 라구나비치의 한 주택 앞에서 신문을 픽업하던 91세 할아버지가 코요테의 습격을 받고 부상을 입었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에 따르면 지난주 라구나비치 시내 한 가정집 앞에서 배달된 신문을 픽업하던 91세 할아버지가 산에서 내려온 코요테에게 물려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신고를 접수한 동물보호국 직원들은 코요테 수색작업을 벌여 코요테 2마리를 잡아 안락사 시켰다. 그러나 DNA 검사 결과 2마리 모두 노인을 공격한 코요테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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