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용 마스크를 쓴 금발의 백인남성이 샌디에고의 한 주유소에서 무장강도 행각을 벌인 후 도주했다.
샌디에고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밤 샌디에고 시내 한 모빌 주유소에서 외과용 마스크를 착용한 백인남성이 직원을 권총으로 위협한 후 현금 350달러를 강탈해 달아났다. 직원은 다행이 다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기춘 기자>
외과용 마스크를 쓴 금발의 백인남성이 샌디에고의 한 주유소에서 무장강도 행각을 벌인 후 도주했다.
샌디에고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밤 샌디에고 시내 한 모빌 주유소에서 외과용 마스크를 착용한 백인남성이 직원을 권총으로 위협한 후 현금 350달러를 강탈해 달아났다. 직원은 다행이 다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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