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 놀러갔다 2주 자가격리 규정 위반해 '날벼락'

하와이를 찾은 타주 거주자들이 하와이 주정부의 '14일간 자가격리'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잇달아 체포됐다.

17일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3~4일간 뉴욕주 거주 23세 남성, 콜로라도 거주 21세 여성, 캘리포니아주 거주 남성이 하와이 땅을 밟은 후 14일간 자가격리 규정을 따르지 않고 섬 안을 돌아다니다 적발돼 당국에 검거됐다. 규정을 만만하게 봤다가 '큰 코' 다친 것이다. 이들 중 일부는 비치에서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렸다가 이를 본 하와이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덜미를 잡혔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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