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도 바닷가에 가지 말라는 정부당국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25~26일 주말동안 오렌지카운티 해변가에 최소 수천명의 주민들이 몰려 더위를 식혔다.
ABC 뉴스 등에 따르면 헌팅턴비치, 뉴포트비치 등을 찾은 피서객 중 상당수는 6피트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시간을 보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최수진 기자>
날씨가 더워도 바닷가에 가지 말라는 정부당국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25~26일 주말동안 오렌지카운티 해변가에 최소 수천명의 주민들이 몰려 더위를 식혔다.
ABC 뉴스 등에 따르면 헌팅턴비치, 뉴포트비치 등을 찾은 피서객 중 상당수는 6피트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시간을 보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최수진 기자>
LA경찰국(LAPD)이 지난 5월2일 LA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발생한 한인남성 양용(40)씨 총격 피살사건 비디오를 5월16일 전격 공개했다. 사건발생 2주만이다. 25분짜리 비디오는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몸에 착용한 바디캠으로 촬영한 것이다. <최수진 기자> ***비디오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0GTvW4wy
미국경제신문은 2024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이 나라가 불체자 천국이 되고 친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이 대학을 점령하고 각종 범죄혐의로 체포자들이 보석금 없이 풀려나는 한심한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트럼프가 정 싫으면 상원, 하원, 주지사 선거에서라도 공화당을 꼭 찍어주세요!
LA지역에서 80대 한인노인이 5월2일 집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LA카운티 검시국이 밝혔다. 사망한 노인은 용 리(Yong Lee, 85)씨로 밝혀졌으며 그가 왜 자살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