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LA다저스 스타디움 주차장서 폭행 당했다” 라티노 남성 다저스 상대 소송 제기


2019년 LA다저스 경기를 관전한 후 스타디움 주차장에서 괴한의 공격을 받고 부상당한 라티노 남성이 다저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NBC 뉴스에 따르면 리버사이드 카운티에 거주하는 원고 라파엘 레이나(48)는 사건발생 당시 스타디움 주차장의 조명이 매우 어두웠고, 경비원도 없어 범죄 피해를 당했다고 소장을 통해 주장했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LA에서 경찰관이 40대 한인남성 총격 살해한 비디오 공개(링크 있음)

LA경찰국(LAPD)이 지난 5월2일 LA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발생한 한인남성 양용(40)씨 총격 피살사건 비디오를 5월16일 전격 공개했다. 사건발생 2주만이다. 25분짜리 비디오는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몸에 착용한 바디캠으로 촬영한 것이다. <최수진 기자> ***비디오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0GTvW4wy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합니다!

미국경제신문은 2024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이 나라가 불체자 천국이 되고 친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이 대학을 점령하고 각종 범죄혐의로 체포자들이 보석금 없이 풀려나는 한심한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트럼프가 정 싫으면 상원, 하원, 주지사 선거에서라도 공화당을 꼭 찍어주세요!

LA카운티 거주 85세 한인노인 집에서 목매 자살

LA지역에서 80대 한인노인이 5월2일 집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LA카운티 검시국이 밝혔다. 사망한 노인은 용 리(Yong Lee, 85)씨로 밝혀졌으며 그가 왜 자살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