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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피해 본 미국인들 중국정부 소송하라” 공화당 의원들 법안 상정


공화당 연방의원 2명이 코로나바이러스로 피해를 본 미국인들이 중국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최근 발의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톰 코튼(아칸소) 상원의원과 댄 크렌쇼(텍사스) 하원의원은 미국인들이 중국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을 연방법원에 접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코튼 상원의원은 “자국 의료계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중국정부를 코로나와 관련된 아무런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아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도록 만들었다”고 중국을 비난했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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