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쿠버 인근서 77세 한인 할아버지 실종, 경찰 “소재지 알면 신고해달라”


캐나다 뱅쿠버 인근 서리(Surrey)에 거주해온 한인노인이 지난 16일 이후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리 지역 온라인사이트 ‘서리나우 리더’는 서리에 거주하는 김기구(77)씨가 지난 16일 이후 실종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김씨는 뉴발란스 브랜드의 운동화와 초록색 스웨터를 착용하고 있었고, 안경을 끼고 있었다고 경찰 관계자는 말했다.

서리 경찰은 김씨의 소재지를 아는 사람은 (604)599-0502에 신고해줄 것을 부탁했다.


<김기춘 기자>


조회 18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트럼프 대통령 "내달 선거인단 투표서 지면 백악관 떠나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내달 열리는 선거인단 투표에서 바이든에게 지면 백악관을 떠나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한 발언 중 승복에 가장 가까운 발언이다. 선거인단 투표는 내달 14일 열리며, 누구든지 270표 이상 얻으면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다. <최수진 기자>

추수감사절 당일부터 LA카운티 식당*카페 야외영업 또 금지

LA카운티 정부가 식당들의 야외영업을 또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 코로나 재확산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이번 명령에 따라 LA카운티 식당들은 25일 밤 10시를 기해 3주동안 실내영업, 야외영업이 모두 금지되며, 테이크아웃*배달만 제공할 수 있다. 25일 밤부터 명령이 발효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땡스기빙 당일인 26일부터 야외영업 금지규정이 시행된다. 음식을

© 2020 BIZNEWSUSA 미국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미국경제신문 콘텐츠를 무단복제(Copy&Paste) 해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경제신문 임직원은 주요 한인신문 종이 및 디지털 버전을 매일 모니터 할 것입니다. 개인 및 한인 언론사들의 주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