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자택대피령 5월15일까지 연장, 식당 등 업소들 ‘한숨’

LA카운티 정부의 주민 대상 ‘자택대피령’(Stay at Home)이 5월15일까지 연장됐다.

최근 LA타임스(LAT)에 따르면 카운티 정부는 당초 자택대피령을 지난 4월19일까지 시행하려고 했으나, 코로나 사태가 계속 악화되자 기간을 연장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에 따라 관공서, 병원, 약국, 식료품점, 주유소, 자동차정비소 등 ‘필수’(essential) 업종을 제외한 비즈니스들은 자택대피령이 해제될 때까지 문을 닫아야 한다.

식당들은 테이크아웃이나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계속 영업할 수 있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경찰 정지명령 무시하고 도주한 차량, 다른 차 여러대와 충돌, 총 6명 중상

8일 오후 경찰의 추격을 피해 도주하던 차량이 여러대의 차량과 충돌한 후 멈춰서 용의자를 포함해 모두 6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추격전은 LA 동쪽 아주사에서 시작돼 글렌도라까지 이어졌다. 경찰은 도난된 애큐라 승용차를 뒤쫒았고, 운전자는 정지명령을 무시하고 계속 차를 몰다가 결국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김기춘 기자>

공화당 로이 블런트 미주리주 상원의원 "2022년 선거 불출마" 선언

공화당 상원의원 서열 4위인 로이 블런트(71) 미주리주 연방상원의원이 내년 11월 중간선거에 나서지 않겠다고 8일 선언했다. 내년에 선거를 치러야 하지만 불출마를 선언한 공화당 상원의원은 블런트를 포함해 5명으로 늘었다. 이들 5개 자리에서 친 트럼프파와 반 트럼프파 간 피터지는 당내 경선이 불가피하게 됐다. <김기춘 기자>

© 2020 BIZNEWSUSA 미국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미국경제신문 콘텐츠를 무단복제(Copy&Paste) 해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경제신문 임직원은 주요 한인신문 종이 및 디지털 버전을 매일 모니터 할 것입니다. 개인 및 한인 언론사들의 주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