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3명이 지난 4월29일 남가주 벤추라카운티 부촌인사우전옥스에서 산불을 일으킨 혐의로 4일 체포됐다.
벤추라카운티 셰리프국은 체포된 청소년중 2명은 14살, 1명은 15살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일단 부모에게 인계됐으며, 어떤 처벌을 받을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최수진 기자>
10대 3명이 지난 4월29일 남가주 벤추라카운티 부촌인사우전옥스에서 산불을 일으킨 혐의로 4일 체포됐다.
벤추라카운티 셰리프국은 체포된 청소년중 2명은 14살, 1명은 15살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일단 부모에게 인계됐으며, 어떤 처벌을 받을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최수진 기자>
지난 대선 국면에서 이뤄진 대장동 사건 관련 허위 보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9월14일 오전(한국시간) 뉴스타파와 JTBC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반부패수사3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뉴스타파와 서울 마포구 JTBC 본사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