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폴리스 경찰관 150명 "우리도 곧 그만둡니다" 전체 경관의 20% 해당

미니애폴리스 경찰국 소속 경관 150명이 플로이드 사망사건 이후 극심한 스트레스로 정상적인 근무를 하지 못하겠다며, 경찰을 그만두는 것이 가능한 장애인 클레임을 신청했다고 폭스뉴스 등 언론들이 10일 보도했다. 150명은 전체 미니애폴리스 경찰의 20%에 해당한다. 미니애폴리스의 경우 플로이드 사건 이후 강력사건이 급증하고, 시의회가 기존의 경찰국을 해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관들이 대거 경찰국을 떠나려고 하고 있어 커뮤니티 치안에 빨간불이 켜졌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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