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한인남성이 가와사키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메세데스 벤츠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내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일요일인 9월8일 펜실베니아주 경계선에서 약 2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 사망한 남성은 성 이(Sung Yi)씨로 56세로 생을 마감했다. 숨진 이씨는 뉴너지주 파시파니에 거주해왔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