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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발 델타항공 여객기, 달라스 착륙 직전 전력 상실

LA에서 출발해 텍사스로 향하던 여객기가 착륙을 앞두고 기내 전력을 일시적으로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델타항공에 따르면 3월 19일 LA국제공항(LAX)에서 출발한 델타항공 521편은 달라스-포트워스 국제공항에 접근하던 중 기내 전력이 일시적으로 차단됐다. 항공사 측은 성명을 통해 “승무원들이 규정된 절차에 따라 신속히 전력을 복구했다”며 “예방 차원에서 비상상황을 선언했지만 항공기는 문제없이 착륙한 뒤 게이트까지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과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불편을 겪은 승객들에게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연방항공청(FAA)도 해당 항공기에 발전기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으나 항공기는 예정대로 달라스-포트워스 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131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기춘 기자>

LA발 델타항공 여객기, 달라스 착륙 직전 전력 상실

LA에서 출발해 텍사스로 향하던 여객기가 착륙을 앞두고 기내 전력을 일시적으로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델타항공에 따르면 3월 19일 LA국제공항(LAX)에서 출발한 델타항공 521편은 달라스-포트워스 국제공항에 접근하던 중 기내 전력이 일시적으로 차단됐다. 항공사 측은 성명을 통해 “승무원들이 규정된 절차에 따라 신속히 전력을 복구했다”며 “예방 차원에서 비상상황을 선언했지만 항공기는 문제없이 착륙한 뒤 게이트까지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과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불편을 겪은 승객들에게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연방항공청(FAA)도 해당 항공기에 발전기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으나 항공기는 예정대로 달라스-포트워스 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131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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