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Back

호주 남성, LAX에서 TSA 요원 폭행혐의로 체포

LA국제공항(LAX)에서 호주 국적의 35세 남성이 교통안전청(TSA) 소속 연방 요원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연방법무부에 따르면 멜버른 출신의 토머스 제시 빙엄(35)은 3월15일 공항 터미널 6과 7 사이의 화장실을 나오던 중 근무 중이던 TSA 요원을 향해 여권과 배낭을 훔쳤다고 주장하며 공격을 가했다. 법무부는 빙엄이 요원의 제복을 잡아당기고, 목에 걸린 신분증 목걸이를 뜯어내며,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유리벽에 밀치는 등 폭행을 가했다고 밝혔다. 당시 빙엄은 LAX에서 라스베가스로 향하는 항공편을 이용할 예정이었으며, 사건 직후 공항에서 체포됐다가 3월15일 일시 석방됐다. 그러나 다음 날인 3월16일 영국행 항공편에 탑승하려던 중 다시 체포됐다. 그는 LA연방법원에서 연방 공무원 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을 예정이며, 법무부는 이번 사건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수진 기자>

호주 남성, LAX에서 TSA 요원 폭행혐의로 체포

LA국제공항(LAX)에서 호주 국적의 35세 남성이 교통안전청(TSA) 소속 연방 요원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연방법무부에 따르면 멜버른 출신의 토머스 제시 빙엄(35)은 3월15일 공항 터미널 6과 7 사이의 화장실을 나오던 중 근무 중이던 TSA 요원을 향해 여권과 배낭을 훔쳤다고 주장하며 공격을 가했다. 법무부는 빙엄이 요원의 제복을 잡아당기고, 목에 걸린 신분증 목걸이를 뜯어내며,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유리벽에 밀치는 등 폭행을 가했다고 밝혔다. 당시 빙엄은 LAX에서 라스베가스로 향하는 항공편을 이용할 예정이었으며, 사건 직후 공항에서 체포됐다가 3월15일 일시 석방됐다. 그러나 다음 날인 3월16일 영국행 항공편에 탑승하려던 중 다시 체포됐다. 그는 LA연방법원에서 연방 공무원 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을 예정이며, 법무부는 이번 사건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수진 기자>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