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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서 아내 살해 70대 한인, 2급 살인혐의로 기소

하와이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70대 한인남성이 2급 살인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밝혀졌다. 하와이 카운티 검찰은 커티스타운에 거주해온 김종만(79)씨를 올해 3월 말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는 하와이 경찰과 연방 마샬의 공조로 검거됐다.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024년 6월 20일 발생했다. 피해자인 김용자(71)는 마운틴뷰 자택의 부엌 바닥에서 엎드린 채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2급 살인은 유죄 평결 시 가석방 가능성이 있는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다. 법원은 보석금을 150만달러로 책정하고, 김씨에게 여권 반납을 명령했다. 재판은 오는 8월 10일 예정돼 있다. <최수진 기자>

하와이서 아내 살해 70대 한인, 2급 살인혐의로 기소

하와이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70대 한인남성이 2급 살인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밝혀졌다. 하와이 카운티 검찰은 커티스타운에 거주해온 김종만(79)씨를 올해 3월 말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는 하와이 경찰과 연방 마샬의 공조로 검거됐다.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024년 6월 20일 발생했다. 피해자인 김용자(71)는 마운틴뷰 자택의 부엌 바닥에서 엎드린 채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2급 살인은 유죄 평결 시 가석방 가능성이 있는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다. 법원은 보석금을 150만달러로 책정하고, 김씨에게 여권 반납을 명령했다. 재판은 오는 8월 10일 예정돼 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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