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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엄마 죽자 애들 데리고 튄 한인 아빠, 죽었나 살았나

엄마는 죽고, 한인 아빠는 애들 데리고 튀었다. 아빠는 차를 타고 멕시코로 넘어갔고, 애들은 어디 있는지 모른다. 새크라멘토 경찰국이 해결을 위해 골머리를 앓는 사건이다. 한국에서 출생한 캠론 이씨(39)는 최근 배우자인 필리핀계 여성이 새크라멘토 집에서 숨진 채로 발견된 후 애들을 데리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애들 이름은 마테오(2, 사진 오른쪽))와 아테나(4) 이다. 숨진 여성의 가족은 마테오와 아테나를 찾는데 도움 주는 사람에게 1만불 보상금을 내걸었다. 하루라도 빨리 애들이 가족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곽성욱 기자>

애들 엄마 죽자 애들 데리고 튄 한인 아빠, 죽었나 살았나

엄마는 죽고, 한인 아빠는 애들 데리고 튀었다. 아빠는 차를 타고 멕시코로 넘어갔고, 애들은 어디 있는지 모른다. 새크라멘토 경찰국이 해결을 위해 골머리를 앓는 사건이다. 한국에서 출생한 캠론 이씨(39)는 최근 배우자인 필리핀계 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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