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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우간다서 하마가 2살 난 아이 삼킨 후 다시 뱉어내, 꼬마는 무사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하마가 2살난 아이를 삼킨 후 다시 뱉어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이 사건은 지난 4월 발생했으나, 8개월이나 지난 12월26일 알려졌다. 당시 하마는 아이를 삼킨 후 목격자가 여러개의 돌을 던지자 겁을 먹고 꼬마를 입에서 뱉어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곽성욱 기자>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하마가 2살난 아이를 삼킨 후 다시 뱉어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이 사건은 지난 4월 발생했으나, 8개월이나 지난 12월26일 알려졌다. 당시 하마는 아이를 삼킨 후 목격자가 여러개의 돌을 던지자 겁을 먹고 꼬마를 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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