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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상어 천국?" 산타모니카 앞바다에 백상어 출몰<사진 있음>

2025년 7월 31일
1분 분량


산타모니카 피어 인근에서 대형 백상어(사진)가 헤엄치는 장면이 드론에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말리부 아티스트’로 유명한 카를로스 가우나는 7월24일 오전 11시께 토팽가에서 산타모니카 피어 방향으로 남하하는 백상어를 추적해 촬영했다고 밝혔다.

가우나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상어가 해안선 약 50야드 지점까지 접근하는 모습과 근처에서 패들보드를 즐기는 주민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당시 해변에는 몇 명의 사람들만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가우나는 “이 지역은 어린 백상어들의 주요 서식지로 잘 알려져 있어, 백상어 출현 자체가 드문 현상은 아니다”라며 “여름철에는 이런 대형 성체 상어들도 종종 모습을 드러낸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어 촬영이 일상이며, 매일 유튜브에 관련 영상을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우나는 또한 해안 인근에서 상어가 발견될 경우 항상 인근 구조대에 알린다며, 이번에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즉시 구조대에 신고했다고 강조했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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