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렌트비 저렴한 섹션8 아파트는 '그림의 떡', 기다리다 늙어 죽는다

  • biznewsusa
  • 2024년 9월 4일
  • 1분 분량

LA지역에서 많은 한인노인들이 섹션8이라 불리는 정부보조 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 대기자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기다리고 있다.

섹션8 아파트는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하며 입주하면 월수입의 3분의 1을 렌트비로 내면 된다. 예를 들면 SSI를 900불 받으면 렌트비는 300불만 내는 것이다. 문제는 섹션8 아파트는 '그림의 떡'이다. 10년 이상 기다리다 건강이 악화되거나 늙어 죽는 노인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도나도 아 아파트, 저 아파트에 이름을 올린다. 과거에는 하루라도 빨리 입주하기 위해 아파트 매니저에게 '뒷돈'을 쥐어주고 새치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김기춘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경제 전문기자 칼럼]장사 잘되는 식당은 왜 계속 잘될까?

거리마다 식당은 넘쳐난다. 새로 문을 여는 곳도 많고, 조용히 사라지는 곳도 적지 않다. 그런데 유독 몇몇 식당은 경제 불황에도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특별한 입지에 있지도 않고, 화려한 인테리어를 자랑하지도 않는데 늘 줄이 있다. 장사 잘되는 식당은 왜 계속 잘될까. 첫째, 맛은 기본이지만 ‘기억에 남는 맛’이 있다. 맛있다는 기준은 주관적이지만, 잘되는

 
 
 
미국 임대료 하락세 지속… 2026년까지 ‘세입자 우위’ 시장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해 온 미국 내 렌트비가 마침내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2026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 닷컴( Realtor.com )에 따르면 2025년 11월 현재 미국 50대 대도시의 중간 임대료는 1693달러로, 전년 대비 약 1% 하락했다. 이는 전년 대비 하락세가 28개월 연속 이어진

 
 
 
2025년 12월에 소셜연금 지급 일정 달라진다

오는 12월에는 연방사회보장국(SSA)의 일부 소셜연금 지급 일정이 평소와 달라질 전망이다. 수급자들이 받게 될 금액이 누락되지는 않지만, 우편함(또는 은행 계좌)에 도착하는 날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사회보장국은 소득이 제한적이거나 시각장애 또는 기타 자격 요건에 해당하는 장애가 있는 성인과 아동에게 최저생계비(SSI)를 제공한다. SS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