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D 경관 1명이 지난 6일 워싱턴DC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나 FBI의 조사를 받게 됐다고 LA타임스가 12일 전했다. 단순히 집회에 참석했으면 법적으로 문제는 되지 않는다. 이 경관은 집회에만 참석한 후 호텔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경관이 한인인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곽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