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문을 닫았던 LA 카운티 해변이 빠르면 오는 13일 문을 열 것이라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현재 오렌지, 벤투라, 샌디에이고 카운티 내 해변은 문을 열고 있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