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운타운서 대형 폭발사고, 건물 여러채 화염 휩싸여

토요일인 16일 LA다운타운에서 대규모 폭발사건이 발생, 건물 여러채가 화염에 휩싸이고 여러명의 소방관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LA타임스 등 언론들에 따르면 폭발은 327 E. 보이드 스트릿에서 발생했으며, 폭발과 함께 인근 여러채의 건물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경찰은 "최소 10명의 소방관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폭발이 발생한 지점은 리틀도쿄에서 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홈리스 밀집지역 스키드로우와 노인아파트 단지 등도 가까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7시30분 현재까지 정확한 화재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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