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연방대법원 앞에서 생방송 도중 시민들 "가짜뉴스" 외치는 장면 내보내 망신

CNN 방송이 에이미 코니 배럿 판사가 26일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연방대법관 후보로 지명된 후 워싱턴 DC 연방대법원 앞에서 생방송 도중 TV 화면에 비춰진 10여명의 시민들이 "CNN은 가짜뉴스"(CNN is Fake News) 라고 외치는 장면을 그대로 내보내 망신을 당했다. 이 장면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전달되자 CNN은 곧바로 "가짜뉴스" 오디오를 죽였다. 하지만 때는 늦었다. CNN은 골수 민주당 성향으로 공화당 지지방송인 폭스뉴스와 라이벌 관계다. <곽성욱 기자>

© 2020 BIZNEWSUSA 미국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미국경제신문 콘텐츠를 무단복제(Copy&Paste) 해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경제신문 임직원은 주요 한인신문 종이 및 디지털 버전을 매일 모니터 할 것입니다. 개인 및 한인 언론사들의 주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