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미국 실업률이 7.9%로 하락했다고 연방노동부가 2일 발표했다. 8월 실업률은 8.4%였다. 노동부는 또 지난달 총 66만1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고 밝혔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