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명에게 경기부양 현금 데빗카드로 지급, "우편물 잘 챙겨라"

연방정부가 납세자 400만명에게 종이수표 대신 선불 데빗카드로 일인당 1200달러의 경기부양 현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데빗카드가 든 하얀색 봉투를 해당 납세자 가정에 발송하고 있다"며 "우편물을 함부로 버리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일부 납세자들은 데빗카드가 들어있는 봉투를 정크메일로 착각하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일부 언론은 전했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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