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및 일본계 밀집지역인 LA 남쪽 토랜스에서 이번 주말 집중적인 음주운전 단속이 벌어진다. 토랜스 경찰국은 24일 "크리스마스인 25일과 26일 시내에서 강도 높은 음주운전 단속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