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7일 공화당 전당대회, 트럼프 27일 대선후보 수락 연설

공화당 전당대회가 오는 24~27일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회 마지막날인 27일 백악관에서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할 예정이며,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하루 전날 26일 부통령 후보 수락연설을 한다. 21일 언론들에 따르면 공화당 전당대회에는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 미치 맥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케빈 맥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 이방카 등 트럼프 대통령의 자녀들, 가족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BLM 시위대에 총을 겨눴던 세인트루이스의 백인 변호사부부, 주류 언론의 악의적인 보도로 피해를 입은 뒤 소송에서 승리한 켄터키주의 가톨릭 사립고등학교 학생 닉 샌드맨, 낙태 반대운동을 하는 비영리단체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연설을 할 예정이다. 프라임타임 시간대 연설을 모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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