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 주립대(LSU) 쿼터백 조 버로우가 지난 4월22일 실시된 프로풋볼(NFL) 2020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으로 신시내티 벵갈스에게 지명됐다. 이어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2번으로 오하이오 스테이트의 패스러셔 체이스 영을 선택했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