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5일로 예정됐던 2차 대선후보 TV 토론회가 취소됐다고 정치전문 사이트 더힐이 9일 보도했다. 트럼프와 바이든이 서로 티격태격하다 토론기회를 날려버렸다. 마지막 토론회는 22일 열릴 것으로 보인다. <곽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