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베세라 캘리포니아주 검찰총장이 바이든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내정됐다고 언론들이 6일 전했다. 베세라 검찰총장은 62세로 10년 넘게 연방하원의원으로 일한 뒤 가주 검찰총장이 됐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