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고교생 8개 아이비리그 대학 모두 합격, GPA 4.98, B 한개도 없어

플로리다주 고교생이 아이비리그 8개 대학에 모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려 화제다. 지난 24일 마이애미 지역 WSVN 방송에 따르면 주인공은 잭슨빌에 있는 사립고교 ‘스탠튼 칼리지 프렙 스쿨’에 재학중인 크레이그 맥팔랜드. 이 학생은 고교 GPA가 4.98이며, 9~12학년 올 A를 받았다. 최소 16개의 AP과목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맥팔랜드의 어머니 돈나 산티아고는 “아들의 능력을 믿기에 학교에서 절대 B를 받으면 안 된다고 말해왔다”며 “아들이 알아서 열심히 했기 때문에 좋은 입시결과를 얻은 것 같다.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맥팔랜드는 가장 먼저 예일대로부터 합격통보를 받았고, 이후 하버드대 등 다른 7개 아이비 대학이 줄줄이 합격을 알렸다. 그는 장차 의사나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로컬 TV 인터뷰에서 밝혔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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