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수천명이 12일 워싱턴 DC에 집결해 11월3일 선거결과는 사기라고 주장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 언론들이 보도했다. 마스크를 쓴 사람은 거의 없었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