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 4년동안 연방교육부 장관으로 일해온 벳시 드보스가 최근 교육부 직원들에게 "바이든 정권에 저항하라"고 당부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15일 보도했다. 드보스 장관은 "무슨일을 하든지 항상 학생들을 먼저 생각하라"고 부탁했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