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나에 대한 지지의사 안 밝힌 공화당 상원의원 낙선운동 하겠다" 선언

중도성향인 공화당의 리사 머코우스키 알래스카주 연방상원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괘씸죄'로 찍혔다. 언론들에 따르면 머코우스키 의원은 최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11월 선거 때 트럼프를 찍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해 트럼프의 분노를 샀다. 같은당 의원의 말이라 트럼프는 황당했을 것이다. 머코우스키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은 트럼프 정부 초대 국방장관을 지낸 제임스 매티스가 트럼프가 분열을 조장한다고 강도높게 비판한 직후 나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년 뒤 머코우스키를 낙선시키기 위해 알래스카로 가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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