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티컷주 23세 대학생, 2명 살해하고 타주로 도주

유콘(University of Connecticut)에 재학중인 백인 대학생이 코네티컷에서 2명을 살해한 후 달아나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펴고 있다. CNN, 워싱턴포스트 등 언론들에 따르면 유콘 4학년생인 피터 만프레도니아(23)는 지난 22일과 24일 코네티컷주에서 62세 남성, 23세 남성 등 2명을 살해한 후 도주했다. 만프레도니아는 23세 남성을 죽인 후 이 남성의 23세 여자친구를 납치해서 차에 태운 후 뉴저지주로 도망갔고, 뉴저지에서 여성을 풀어주고 펜실베니아주로 건너간 것으로 드러났다. 용의자는 권총을 소지하고 있으며, 정신질환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찰은 밝혔다. 만프레도니아의 부모는 "아들을 사랑하며 끝까지 지켜줄 것이다. 아들이 경찰에 자수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언론을 통해 밝혔다. 만프레도니아는 지난 24일 펜실베니아주 먼로 카운티에서 우버에 탑승하는 것이 목격됐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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