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코로나 계속 악화하면 LA등 51개 카운티 대상 자택대피령 발동" 경고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난달 30일 "코로나가 악화하면서 가주 병원 중환자실 병상부족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대부분 카운티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자택대피령을 내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뉴섬 주지사는 주 58개 카운티 중 51개 카운티가 최악 1단계 퍼플 티어에 속해 있다며 이들 카운티가 자택대피령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택대피령이 떨어지면 지난 봄 처럼 주민들은 필수적인 활동을 제외하곤 일체 집에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된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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