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서 백인 4명 총격 살해 흑인남성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

2017년 캘리포니아주 프레스노에서 백인 4명을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서 유죄평결을 받은 흑인남성이 5일 판사로부터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6일 KTLA 방송에 따르면 용의자 코리 알리 무하마드는 재판과정에서 "흑인을 상대로 한 인종차별을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고 범행이유를 밝혔었다. 무하마드의 변호인은 배심원 재판에서 무하마드가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었다고 주장했으나 먹히지 않았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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