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슈머 "연방정부 학자금 융자빚 5만달러까지 탕감하라" 바이든에 촉구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8일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후 미국인들의 연방정부 학자금 융자빚을 행정명령으로 5만달러까지 탕감해줘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의회의 동의가 필요 없으며, 펜과 종이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바이든 당선인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트럼프 정부는 내년 1월 말까지 연방정부 학자금 융자 상환을 유예하는 조치를 취해, 많은 미국인들은 한숨 돌리게 됐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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