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상원 선거, 민주당이 2석 다 건질 듯, 바이든 세상 되나

5일 실시된 조지아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이날 밤 9시(LA시간) 현재 99% 개표 결과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 후보의 승리가 확실시된다. 워녹 후보는 공화당의 켈리 뢰플러 의원을 3만5000표 차이로 앞서고 있어 뒤집힐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이날 숨막히는 초박빙 승부가 펼쳐졌다. 다른 민주당 후보인 존 오소프는 99% 개표 결과 공화당의 현역 데이빗 퍼듀 의원에게 2000표 차이로 뒤져 있다. 하지만 군인 부재자 투표용지 1만7000장이 아직 남아있어 뒤집을 가능성이 크다. 승자가 확정되는데 하루 이틀 걸릴 수도 있다. 만약 민주당이 2석 모두 승리해 상원마저 장악하면 퍼주기식 경기부양책이 현실화된다. 2000달러 현금이 지급되고 실업수당 제공도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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