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우수학생 명문대 진학 '퀘스트브릿지' 프로그램에 2만명 지원, 합격률 7%

저소득층 우수학생들에게 4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며 명문대 진학 기회를 부여하는 '퀘스트브릿지'(QuestBridge) 프로그램에 올해 2만명이 지원해 1464명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 합격률은 7.3%에 불과하다. 퀘스트브릿지는 스탠포드, 프린스턴, 브라운, 포모나, MIT, 노스웨스턴, 콜럼비아, 예일, 윌리엄스, 밴더빌트, 칼텍, 시카고 등 42개 최고 명문대들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보통 연소득 6만5000달러 미만 가정 출신 학생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며, 프로그램 지원서 마감일은 사립대 조기전형보다 더 빠르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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