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와 샘스클럽이 미국 내 150만명의 종업원들에게 20일부터 근무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지시했다. CNBC는 회사측이 직원 및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