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상원, PPP 융자금 사용기간 연장안 승인 못하고 31일까지 휴회

연방상원이 현행 8주인 '급여보호 프로그램'(PPP) 사용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을 승인하지 못하고 일주일 이상 휴회를 결정했다고 월스트릿 저널(WSJ)이 22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상원은 빨라야 6월에 PPP 관련 법안에 대한 액션을 취할 수 있게 됐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PPP 사용기간을 8주에서 16주로 연장하는 안에 대해 거의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초당적인 법안이 통과돼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받으면 PPP를 얻은 후 16주간 융자금의 75%를 급여지급에 쓰고, 25%를 렌트비나 유틸리티비 등을 해결하는데 지출하면 융자금 전액을 탕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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