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 향해 "Shut Up Bitch" 욕설 중국계 경관에 직무정지 처분

지난달 29일 북가주 산호세에서 열린 흑인남성 조지 플로이드(46) 사망사건 항의시의 도중 시위대에 욕설을 한 중국계 경찰관이 경찰국으로부터 임시 직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1일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재러드 유엔(33) 경관은 지난달 29일 산호세에서 열린 시위 도중 일부 시위자를 향해 "Shut up bitch"라고 욕설을 했다. 이 사실이 트위터 비디오를 통해 알려지자 샌호세 경찰국은 유엔 경관이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임시 직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유엔 경관이 시위자에게 욕설을 하는 장면이 찍힌 비디오는 무려 1200만명이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사회단체들은 유엔 경관의 해고를 경찰국에 요구하고 나섰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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