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해변에서 서핑을 하던 남성이 상어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 LA데일리뉴스가 9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산타크루즈 카운티 만레사 스테이트 비치에서 서핑을 하던 남성이 종류가 확실하지 않은 상어의 공격을 받고 현장에서 숨졌다. <김기춘 기자>